▲ 안동경찰서 최상득 생활안전과장 안동경찰서 최상득 생활안전과장은 지난 10일 (사)한국학원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카톨릭상지대에서 열린 경상북도평생교육자연수회에서 '학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8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특강에서 최 과장은 "학교폭력 신고를 위한 117전화가 개설돼있고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서도 1:1 상담부터 신고까지 가능하다"며 "다양한 경로의 창구를 개설해 두었으니 기탄없이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최 과장은 "학교폭력이 근절되지 않을 경우, 악습이 반복될 수 있다. 반드시 없어져야할 산물"이라며 "학원폭력 일면은 명품을 좋아하는 물질만능적 사고에서 비롯될 수 있어 열반하신 법정스님의 말씀과 같이 소유욕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풍토가 절실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