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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1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실적 경남도 평가에서 우수자치 단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기관표창과 함께 8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함께 받는다.
지역일자리 공시제는 민선5기 지방자치단체장 임기 중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목표와 전략을 공시함으로써 일자리 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민선5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한 대기업 유치와 창녕군 일자리지원센터 활성화, 생산적인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사회적 기업육성 등 일자리 창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군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창출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금년도에도 일자리 목표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