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에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 새마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임 장래익 회장을 비롯하여 새롭게 동구 새마을회장에 취임하는 서석갑 회장, 주성영, 유승민 국회의원, 이재만 동구청장, 강신화 동구의회 의장, 동구 새마을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대구 동구 새마을회장으로 취임하는 서석갑(56세) 회장은 대구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새마을지도자 대구광역시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구 효목2동 주민자치위원장이며 태양산업대표로 재직중이다.
한편 이날은 이·취임 축하 화환 대신 쌀 110포 가량(10Kg-110포, 270만원 상당)을 받아 동구의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증했다.
신임 서석갑 회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들어 사회 전반에 뉴 새마을 정신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리 동구지역의 새마을 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전임 홍재곤 회장의 높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구를 비롯한 대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