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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환경지킴이”우리가 책임진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8-27 1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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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지도자회 지속적 참여 다짐-
 
전북 남원시 농촌지도자회(회장 김승곤)에서는 살기좋은 남원 깨끗한 농촌만들기에 앞장서는 운동의 일환으로 8월에서 10월까지“환경지킴이 사업활동”을 17개 읍․면․동 단위로 실시하여 농촌정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지난 8일에 사매면 농촌지도자 회원 40 명이 각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하천과 도로에 방치된 폐농기계와 폐농자재를 수거하고 하우스 폐비닐은 물론 각종 폐품수거 처리활동을 추진하여 하천 쓰레기 줍기 등 하천살리기에 동참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짐대회와 오.폐물 쓰레기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청정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농촌지도자회는 17개 읍․면․동지역의 농업인 단체로 농가소득증대와 살기좋은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농업의 선구자요 지도자들로서 남원시관내에는 750명이 각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먼저 환경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농촌지도자회원들은 이런 봉사활동 참여로 회원들간의 친목도모와 유대감 형성증대는 물론 농촌지도자회 활성화를 공고히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한다고 전했다.

특히 각 읍.면.동단위의 농촌지도자회가 농촌 환경지킴이로 자리잡음에 따라 환경지킴이 운동을 수시로 관내에서 추진하여 자율적인 회원 참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수거한 폐농자재를 판매하여 수익금을 전액 불우한 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에서는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의 지속적인 환경지킴이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지킬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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