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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6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행복마을 가꾸기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행복마을 가꾸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복마을 가꾸기에 대한 추진배경 및 개념, 사업개요, 세부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행복마을 가꾸기는 창녕군에서 처음 추진하는 특수시책으로, 마을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자원을 발굴 및 발전시켜 농업과 농촌 경관, 역사, 문화가 조화를 이룬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창녕군은 올해부터 2014년까지 3개년 사업으로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14개 읍면을 통해 1개 마을씩 추천을 받은 14개 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선진지 견학과 마을리더 육성을 통한 마을특색을 발굴한다.
2013년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14개 마을 중 7개 명품마을을 선정해 마을주민 소득향상을 위한 시설 설치 및 체험장 조성 등을 한다.
마지막으로 2014년 3단계 사업은 2단계 추진 마을 중 3개 농촌휴양마을을 선정해 대규모 마을경관 가꾸기 및 소득사업을 지원하는 등 연차별로 행복 마을을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농촌의 활력을 증진하고 희망을 부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