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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유가 시대를 대비해 새로 개발된 신 재생 에너지 절감시설을 시설채소 농업인에게 보급해 유류대 상승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배기열 회수장치, 자동보온덮개, 하우스 외피용 보온덮개 사업 등에 19억 8700만원을 투입해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보온 난방비 절감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후하우스 시설개선, 자동 환기창․개폐기․방제기 시설, 그린 음악 등 시설하우스 환경개선과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열이용난방, 자동보온덮개사업 등 에너지 절감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시설하우스의 경쟁력 강화로 농업인의 소득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16일 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12년 시설채소 분야 에너지효율화시범사업 대상농가 290여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의 목적과 추진요령 등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