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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없는 안전 동구 만들기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2-03-20 01: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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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대책 협의회 개최
 
대구 동구는 3월 20일 오전11시에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 동구를 위하여 대구에서 가장 먼저「동구 학교폭력대책 협의회」1차 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가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체의 문제라는 인식으로 동구청과 동부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이 손을 잡고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예방활동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가장 먼저 2월에「동구 학교폭력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 (위원장 : 김문수 부구청장) 중심으로 유관 기관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하여 구의원, 동구청 학교폭력 담당국장 및 과장, 동부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담당과장, 교장대표,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대표, 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민자치위원장, 청소년지도위원장, 자율방법대장, 해병전우회장 등 17인으로 위원을 구성하고 기관별 상호 협력․지원방안, 기관별 추진상황 평가 등을 실시하여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예방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위원장 주재로 동구청, 동부교육지원청, 동부경찰서 순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학교폭력대책 방안 및 활동상황에 대하여 발표 후 기관 별 협조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비상연락체제를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학교폭력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등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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