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임하호의 생태, 자연 촬영된 작품 40여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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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안종서)은 지난 22일부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약 한 달간에 걸쳐 안동물문화관에서 '자연과 함께, 인간과 함께, 미래를 함께'라는 주제로 물사진전을 열고 있다.
자연사랑연합회 안동시지회가 제공하는 이번 물사진전 작품들은 권영목(58) 지회장이 직접 안동댐과 임하댐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안동·임하호의 생태, 자연을 촬영한 작품 40여점이 공개된다.
권 지회장은 안동댐 건설 이전부터 안동댐 건설 이후 현재까지 안동댐 주변의 환경을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는 물을 소재로 하는 개인전을 꾸준히 열었고, 지난 2009년에는 '안동댐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도 전시회를 열었다.
권 지회장은 "우리 가까이에 아름다운 호수가 있음에도 그냥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만 더 유심히 살펴보면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생명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