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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11총선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석호 예비후보(영양․영덕․봉화․울진군)가 28일 오후3시 영양축협 2층에 영양군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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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영덕과 울진에서 19대 총선 선거대책본부 발대식과 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강석호 후보의 영양 사무소 개소식에는 유명 정치인들이 축사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지역 농민들과 상인, 장애인을 대변하는 각계각층 인사를 비롯한 지역 종교계 대표와 대구, 부산, 포항 향우회장, 이여형 전 군수 등 500여명이 참석해 강 후보의 총선 필승을 기원했다.
손준일(영양노인대학 학장)영양군 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경선을 통해 당과 주민들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당당하게 공천 받은 강 예비후보는 나라와 지역을 위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참 일꾼”이라며 “강 후보의 재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강석호 후보는 “지난 경선 과정을 통해 당과 지역 주민들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당당하게 공천을 받았다”면서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강 후보는 “그동안 지역주민과 함께 힘들게 만들어 놓은 국책 사업을 마무리 하고, 4개군의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아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며 “재선 국회의원으로 지역이 발전하는 모습을 주민들에게 눈으로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4.11총선 영양·영덕·봉화·울진선거구에는 강 후보를 비롯해 민주통합당 정일순 후보, 자유선진당 장갑호 후보, 국민생각 남선모 후보, 녹색당 박혜령 후보, 무소속 김중권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6대 1의 경쟁률속에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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