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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 후보, '영양, 영덕 사무소' 개소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3-30 0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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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4.11총선에 출마를 결심..
오는 4,11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김중권 기호 8번 무소속 후보(영양 영덕 봉화 울진)가 29일 영양 영덕 지지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유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중권 후보는 “낙후된 지역발전의 상황을 지켜보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오랜 세월 정치를 해오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역할에 모든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번 4.11총선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경북 신도청 시대를 맞아 지역주민이 1시간대의 생활권을 만들어 내기위한 대안과 울진- 봉화지역들의 자존심의 현안인 국도 36호선 4차선 개통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총선에 지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동안 국정운영 경륜 속에서 만들어진 인적 자원 과 모든 정치력을 발휘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용암 전 영양군수는 “ 지금까지 한번도 김중권 후보를 지지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기에서 영양군의 발전에 어느 후보 가장 적임자인가를 고민하면서 이번 총선에서는 김중권 후보를 적극지지하기로 결정하고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일을 솔선수범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지지자들도 이구동성으로 이번에는 지역사람을 선택하여 지역발전을 앞당겨야 한다며 입을 모았다.

한편 김중권 후보의 울진 봉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4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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