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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기업 SHEC사가 반도체부품용 파인세라믹공장설립을 위해 28일(오후 4시) 관계자 및 초청인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
일본 반도체장비회사인 MTC사와 한국투자파트너스, 네노플럭스 등이 투자하고 한국산업은행이 여신을 지원한 SHEC사는
총 25,000㎡의 부지에 220억원 규모의 세라믹소재공장을 시작으로 2008년 하반기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향후 세라믹부품 가공공장을 설립하여 투자 확대할 계획이다
SHEC는 일본 유명 기업의 현, 퇴직 기술자를 활용하여 수행해온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반도체 및 LCD용 장비의 고순도세라믹부품을 개발하여 50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
파인세라믹의 적용분야는 전자부품부터 자동차부품에 이르기 까지 응용범위가 광범위하며, 특히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의 상당부분이 일본 등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SHEC사가 본 사업으로 국산화 성공시 상당한 고부가가의 창출 및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시 투자유치단은 이번 SHEC사의 유치로 지역 부품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최소 1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되며, 금년내 자동차부품 등 추가적인 외국인투자기업의 유치가 잇따를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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