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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 소방방재청장, 영천 재해위험지구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4-04 2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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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상황 점검, 현장행정지도로 자연재해 사전예방..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이 4일 영천시 고경면 동도리 및 화산면 대기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 사전예방을 위한 현장행정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방재청장은 영천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대상지인 대기지구와 가수(동도, 전사)지구를 방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중심의 행정지도를 위해 현재까지 사업추진현황과 2012년 사업진척도 등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과 김영석 영천시장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빠른 착공 및 완료로 이 지역의 상습적인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오랜 시민들의 숙원 사업을 말끔히 해결 줄 것”이라면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 기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고경면 가수(동도,전사)지구는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자하여 하천개수 L=7.0km, 교량 7개소 (금년도 L=1.6km, 교량 2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2007년 2월 착공하여 금년 11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가옥 76동과 농경지 66ha가 침수피해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화산면 대기지구는 총사업비 138억원을 투자하여 하천개수 L=4.0km, 교량4개소 (금년도 L=1.0km, 교량1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2월 착공하여 2014년 12월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가옥 60동과 농경지 64ha가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피해 등의 예방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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