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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물 판매도 전자상거래 시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4-06 0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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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오는 10월까지 e-비지니스 활성화 멘토링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는 농촌의 정보화기반을 구축하고 농산물 전자상거래 촉진을 통한 새로운 농업의 돌파구를 확보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견인할 수 있는 'e-비지니스' 농업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술센터는 'e-비지니스' 농업인 육성을 위해 홈페이지로 접수된 관내 농업인 40명 중 25명을 선발, 5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25일까지 총 93시간 멘토링을 하게 되며, 올해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심화과정, 2014년은 전문가과정으로 3년 간 추진한다.

특히 농업인의 영농을 고려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교육을 진행해 농업인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 농업인 정보화 교육으 덕분에 농업인들 사이에 정보화 마인드가 확산되고 전자상거래를 이용해 농업정보를 취득하는 농업인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 e-비지니스 분야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전자상거래에서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센터의 농업인 e-비지니스 활성화 멘토링은 인터넷 마케팅, 사진촬영 기법과 편집활용, e-비지니스 운영관리, 농업인 관련 법규 및 세무과정, 식품위생법, 파워포인트,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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