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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신익)은 6일 복지관 강당에서 김충식 창녕 군수를 비롯한 기관ㆍ단체장, 지역 장애인, 주민, 후원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의령 사랑의집 소리샘벨콰이어의 특별공연과 손빛사랑 수화공연 등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팔씨름, 나비골프 등 어울림마당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고 어울리며 상호간의 친밀감을 향상하는 등 삶의 활력소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김신익 관장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질 높고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내일을 위한 힘찬 발돋움을 5주년 기념식을 통해 이어 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7년 3월 도내 군 가운데 제일먼저 개관 됐으며, 창녕군내 5,200여명의 장애인을 위해 의료․교육․사회․직업 재활 등의 종합적인 재활사업을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