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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신은숙)는 이웃사랑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생활개선 군 연합회 회원 80여명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일반적인 기호와 영양을 배려한 메뉴로 돼지고기장조림, 자반고등어, 꽈리고추무침 등 밑반찬 5종 셋트를 손수 만들어 온정을 나눴다.
이들은 사랑의 밑반찬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가정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50세대에 전달했으며, 오는 9월에 다시 35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할 계획으로 있다.
6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조미영(45세) 계성면생활개선회 총무는 “농촌에는 어렵고 외로운 독거노인이 많이 살고 계시는데, 그분들께 문안드리고 반찬을 드릴 때 고마워하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앞섰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는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김장김치 6,840kg, 쌀 4,780kg, 밑반찬 3,000kg 등을 어려운 이웃 2,489세대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