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조기취업률 85.7%···졸업 시점까지 100% 달성할 것
|
지난 2010년 3월 개원한 국립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이하 대학원)의 14명 원생가운데 12명이 졸업 전 취업이 확정돼 취업률 85.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원의 취업률 85.7%는 국내 일반대학원 취업률 72.1%를 상회하는 수준이고, 대학 취업률 54.5%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다.(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시스템 2011년 조사 기준)
특히 이 같은 수치는 올 8월 졸업을 1학기 앞두고 달성한 실적이며, 대학원은 졸업 시점까지 100% 취업률을 달성할 계획이다.
12명이 취업한 곳은 기업의 경우 국내 1위의 전시기업인 '시공테크(3명)', 상위 기업인 '미래세움'과 '다인티엔에이(2명)', E-book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웅진OPMS(1명)'이다.
또 기관의 경우 우리나라 제1의 전통문화유산 보존 활용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재보호재단(2명)', 안동의 주요 문화예술기관인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1명)'과 '안동영상미디어센터(1명)', '안동시립합창단(1명)', '세계유교문화재단(1명)'이다.
대학원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한국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팀장급 실무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산업특성화 교육시스템의 결과며, 무엇보다도 대학원 개원 이래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꾸준히 협력 사업을 펼쳐온 15개의 문화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이 운영 중인 산업특성화 교육시스템은 '산업현장 수요 기반 융합형 교육 과정',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비 학점 워크숍', '국내·외 문화산업 현장 답사', '대학원생 능력 기반 맞춤형 1대1 개인지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