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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어우름 밴드' 창단식 가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4-20 2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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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운 이미지를 가진 교정시설을 밝고 희망찬 이미지로 전환시켜 수용자들의...
대구교도소는 20일 오전11시, 소내 회의실에서 이주환 교정협의회장 등 외부인사 5명과 밴드단원수용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우름 밴드'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서 박종관 소장은 "수용자들이 서로가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이루자는 뜻에서 '어우름 밴드'라는 이름을 지었으며, 앞으로 어두운 이미지를 가진 교정시설을 밝고 희망찬 이미지로 전환시켜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할 계획이며, 수용자들이 건전한 인격 수양 및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출소 후 성공적인 민주시민으로 복귀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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