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이미지를 가진 교정시설을 밝고 희망찬 이미지로 전환시켜 수용자들의...
대구교도소는 20일 오전11시, 소내 회의실에서 이주환 교정협의회장 등 외부인사 5명과 밴드단원수용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우름 밴드' 창단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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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단식에서 박종관 소장은 "수용자들이 서로가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이루자는 뜻에서 '어우름 밴드'라는 이름을 지었으며, 앞으로 어두운 이미지를 가진 교정시설을 밝고 희망찬 이미지로 전환시켜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할 계획이며, 수용자들이 건전한 인격 수양 및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출소 후 성공적인 민주시민으로 복귀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