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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성단체, 1가정 탄소1톤 줄이기 캠페인 가져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4-25 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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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하고 맑고 깨끗한 영주! 우리 함께 만들어요'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화춘)는 24일 오후 2시, 영주시 청소년문화의 집 전정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1가정 탄소1톤 줄이기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2012년 여성단체협의회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18개 여성단체 회원 및 환경관련 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탄소줄이기 실천을 통한 녹색영주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탄소줄이기 실천수칙이 담긴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면서 문화의거리를 지나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까지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화춘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냉․난방 온도 1도씩만 줄여도 가구당 연간 231kg의 CO₂가, 샤워시간 1분은 7kg의 CO₂가 감소한다.”며 각 가정마다 탄소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가정폭력 근절과 가정회복운동 및 예방캠페인이 이날 오전 10시에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앞에서 영주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와 소백가정문제상담소(소장 이화순)의 주관으로 개최되기도 했다.

이화순 소백가정문제상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동․여성에 대한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등의 위험성을 시민 모두가 인식하여 폭력없는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폭력관련 상담은 소백가정문제상담소(635-1585), 샘물가족상담센터(635-9191), 또는 여성긴급전화(국번없이 1366)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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