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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봉사단체 '안동시 수난구조대' 창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4-27 02: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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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수중, 항공, 통신, 병원 의료전문가로 구성
 
(사)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 안동지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안동·임하호 수운관리사업소 2층에서 '안동시 수난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수난사고 예방 및 본격적인 구조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안동시 수난구조대(구조대장 백민규)는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수난사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정화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난구조대는 모터보트 4척, 다이빙세트 4조, 패러글라이딩 4대, 아마추어 무선 햄 4대 등 우수한 장비를 갖춘 수상, 수중, 항공, 통신, 병원 의료전문가로 구성돼 실질적인 구조 활동이나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수난구조대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면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것"이라며 "전문 인력과 충분한 장비 확보로 구조 활동이나 환경정화 활동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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