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행정변화의 물결속에 공무원조직이 소통능력을 높이고 친화력...
포항시가 토론문화 정착을 통해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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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부서장과 직원들 간에 수평적인 소통능력을 강화하고, 당면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 주재로 매주 1회 신규 시책개발을 위한 국별 토론회와 당면 현안사업 대한 수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토론장에는 지시와 경청 위주의 경직된 좌석 배치에서 벗어나 모두가 토론에 발언할 수 있도록 직위를 구분하지 않고 좌석을 배치했다.
특히 자기업무에 대해 연구하고 발전적인 사고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급변하는 행정변화의 물결속에 공무원조직이 소통능력을 높이고 친화력을 키워야 살아남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는 공무원조직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금년 1월부터 35회의 걸친 크고 작은 보고회를 통해 신규 국비지원사업 40건을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