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호 경북도의원과 권광택 안동시의원 역할 톡톡···올해 안에 완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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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업인단체와 새마을단체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
안동시 수상동 소재 농업인회관과 새마을회관은 지난 2002년에 준공돼 10년이 지났지만 안동대교 방향 주 진입로는 이십여 년째 단차선 둑방길로 방치돼 농업인단체와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꾸준히 고충과 불만을 토로해 왔다.
이에 김명호 경북도의원은 김관용 지사에게 이 같은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특별 시책추진보전금 1억원을 요청, 김 지사가 이를 흔쾌히 수락함에 따라 주 진입로 확·포장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여기에 안동시가 최근 추가경정예산에 1억5천만원을 배정함으로써,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 과정에는 이 지역출신인 권광택 안동시의원의 노력도 한 몫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과 권 의원은 "조만간 공사가 시작되면 올 가을 추수철쯤에는 마무리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농업인회관과 새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됨은 물론 회원들의 고충도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중렬 안동시농민회장과 황화섭 새마을회장은 "이곳은 공동으로 이용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지금껏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며 "만시지탄이긴 하지만, 공사가 완료돼 길이 뚫리고 나면 그동안 불편했던 것도 잊혀 질 것"이라며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