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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길안간 국도4차로 부분개통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4-30 0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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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공되면 청송, 영천, 포항지역의 신 도청 접근성 제고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
 
안동~길안간 국도4차로가 30일 오후 2시부터 부분개통 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안동에서 길안을 잇는 국도 35호선 확장공사가 2013년 완전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1.45km 구간을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부분개통될 구간은 남선면 신석리(구 포진교 건너)~임하면 신덕리(이덕 - 포진잠수교) 구간으로 신석교차로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신덕교차로 개통에 의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안동~길안간 국도35호선이 4차로로 완전 개통이 되면 그간 겪어오던 교통 불편이 해소됨은 물론, 통행시간 단축으로 청송, 영천, 포항지역의 신 도청 접근성 제고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003년도에 착공해 2013년말 준공예정인 안동~길안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901억원, 연장 L=10.0km, 폭 20.0m로써, 올 연말 금소교차로(L=5.0km)까지 개통될 계획이며, 이밖에 미확장구간인 금소교차로에서 공사종점인 임하 오대교차로간 4.5km에 대해서는 2013년까지 완전 개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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