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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김충식군수)은 지난 2일 오후 4시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창녕군 청소년 참여위원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군은 청소년정책 및 사업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함으로써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와 청소년의 권익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관내 고등학생 13명을 창녕군 청소년 참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청소년 참여위원들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역할과 임무 등을 부여받고 개인소개와 함께 참여위원을 이끌어갈 의장선거를 실시했다.
의장선거에 출마한 창녕여고 김혜연(창녕여고, 2학년), 박지예(남지고, 2학년)양의 소견 발표 후 실시한 선거에서 남지고 박지예양이 1표차로 당선돼 회의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의장에 당선된 박지예 학생은 “우리지역의 청소년 문제를 적극 발굴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참여위원 모두가 자신을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우인철 군 문화체육과장은 인사말에서 “창녕군의 청소년관련 정책들은 청소년 참여위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할 것“이라며 ”참여위원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