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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는 하동군 보건소
  • 편집국
  • 등록 2007-08-30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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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 서비스 제공
경남 하동군이 하동군민의 기대수명 3년 연장을 위해 지역주민에게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의사와 간호사 등 14명을 맞춤형 방문 건강 관리팀으로 구성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수치를 알아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군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가족의 지지가 약하기 때문에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에게 개인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결혼이민자 가정, 산모 도우미 지원가정 등 4,000여명은 직접 찾아가 건강실태 조사와 함께 기초 건강검진과 물리치료, 복지상담, 관절염환자 재활운동, 재가 암환자 영양 및 통증관리에 대한 보건 의료상담을 실시했다.

아울러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방문 물리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의료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 8월 현재 맞춤형 방문등록 관리 가구수는 집중관리가 125가구, 정기적 관리가 2,050가구, 자가 관리가 1,825가구이며, 또 만성질환자 유병률은 30세 인구를 중심으로 고혈압이 36,275명중 19%인 6,892명, 당뇨가 15%인 5,441명, 고지혈증이 10%인 3,627명으로 추정하고 있고 이중 등록관리하고 있는 환자는 고혈압이 3,639명, 당뇨가 1,625명, 고지혈증이 212명 나타났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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