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병원 남구청장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관련 『민․관 협력 선도지역』공모에 선정되어 4,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 남구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이후 서비스전달 및 방향 결정단계에서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해서 지역주민들의 복합적인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특성을 살린 맞춤형 OK주민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등 민관협력체계 구축단계별 과제이행 실적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남구는 2007. 1월부터 개편된 2단계 실시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1단계 우선 실시지역과도 동등하게 경쟁하여 선정됐다는 점이 더욱 의미가 있다.
남구에서는 성공적인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체계구축을 위해 주민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8대서비스의 실시자원에 대한 전수조사와 종합안내서를 발간하여 흩어진 자원들을 모아 효율성을 강화시키고, 연계를 통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 6월엔 “남구주민네트워크”도 발족하여 주민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병헌 구청장은 “주민들의 복합적인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관의 자원만으로 많이 부족한 실정,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굳건히 해 주민들에게 맞는 OK주민서비스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