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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대상 ‘성실상’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5-16 1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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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경석 교위는 1982년 교정공무원 임용, 감호병과자, 사회물의 사범, 특정강력범 등..
법무부가 교정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직원 및 교정참여인사에게 수여하는 제30회 교정대상에서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상두) 배경석 교위가 ‘성실상’을 수상했다.
 
제30회 교정대상 시상식이 열린 16일 성실상을 수상한 배경석 교위는 1982년 교정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감호병과자, 사회물의 사범, 특정강력범 등을 전담수용한 청송교도소(현 경북 북부제1교도소)의 힘든 근무여건에서 31년간 성실히 근무해왔다.

특히 배 교위는 지난 1991년 청송기독선교회를 창립해 현재까지 무연고 수형자들에게 영치금을 지원하며, 취업을 알선하는 등 수형자들이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노력해온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1년 봉사단체인 사랑나눔회를 설립, 회장을 맡아 인근지역 소년·소녀가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직장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상(2001년)과 대구지방교정청장상(2011년)을 수상 했다.

한편, ‘성실상’을 수상한 배경석 교위는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와 함께 권재진 법무부장관으로부터 계급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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