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미술관 개관1주년 시민과 지역미술인이 함께 하는 행사
  • 편집국
  • 등록 2012-05-16 22:38:49
기사수정
 
대구미술관은 오는 26일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지역미술인과 시민이 함께 하는 행사들을 마련한다.

18일(금, 17:00~19:00)은 지역미술인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20일(일)부터 26일(토)까지는 시민 누구나 대구미술관을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는 개관기념주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대구미술관은 매년 개관기념주간을 지정해 매년 정기 무료관람을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미술관 방문빈도를 높여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운영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또한 개관 1주년인 26일(토)은 대구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수준급 연주자들을 모아 음악회(16:30)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미술인과 시민들이 대구미술관을 '찾고 싶은 미술관, 자발적으로 찾는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개관행사를 준비했다.

2011년 5월 26일 개관한 대구미술관은 대구미술의 뿌리와 역사 위에서 국제미술의 흐름을 반영하는 기획전시를 선보였다(2011.5~현재, 총 14개의 전시 선보임). 인문학, 미학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교양강좌와 특별기획강좌, 어린이ㆍ청소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에듀테이먼트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이고 정명화, 아르츠 콘서트, 제갈소망 등 다양한 공연을 시도함으로써 복합문화공간이 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미술정보센터운영, 자원봉사, 도슨트, 인턴제도 등의 운영으로 시민들의 미술관 참여도를 높이고,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 국ㆍ영ㆍ일ㆍ중 홈페이지 및 모바일홈페이지 운영 등을 통해 미술관의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술관을 찾는 문턱을 낮추고 관람서비스를 증진시키기 위해 미술관 순환버스를 자체 운행하고, 야외스피커를 통해 음악이 흐르는 정겨운 미술관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다시 찾고 싶은 미술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개관 1년 대구미술관을 찾은 방문객은 131,096여명(전시 관람인원 122,996명(2011. 5. 27 ~ 2012. 5. 15), 교육 참여인원 8,100명(2011. 8 ~ 2012. 5월 현재)정도가 된다.

지금까지 대구미술관은 시설운영과 이미지구축에 힘썼다면 개관 1주년을 터닝 포인트로 삼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예술가와 관객을 연결하고 리드하는 미술관이 되고자 한다.

대구미술관만의 차별화를 위해 대구근현대미술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하는 전시를 기획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층이 함께 할 수 있는 대중성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 대구청년작가의 작품을 보여주는 '디아티스트'전을 지속적으로 열어 대구작가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작가의 세계 진출을 위해 국제교류전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국공립미술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기획전, 순회전을 기획하는 등 시민과 예술가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미술관이 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층을 겨냥한 교육프로그램, 여러 종류의 공연, 이벤트를 통한 복합문화공간실현, 홍보활동 강화로 국내외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고싶은 문화명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찾는 미술관을 만들어 대구의 랜드마크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