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상]안동국제탈춤축제 격년제로 열리나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18 01:53:52
기사수정
  • 권광택·김대일 의원 시정질문에 나서···용상을 비록한 동쪽지역 발전안 촉구
 
안동시의회 제145회 임시회가 지난 16일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 가운데, 17일 제2차 본회의가 열려 권광택, 김대일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섰다.

권광택 의원(용상, 강남)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안동대학교 내 안동영어마을 확장사업에서 안동대가 확보하지 못하는 15억 때문에 당초 사업계획을 변경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해서 안동시는 안동대 자부담분 15억원을 지원해 당초계획대로 안동영어마을 확장사업을 추진함이 타당하고 주장했다.

또 도청신도시가 확정된 이후 개발축이 서쪽으로 쏠리면서 용상을 비롯한 동쪽지역은 날로 침체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용상지역의 유일한 시장인 용상시장을 활성화해 동부권 상업중심 상가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라도 구 시장 장옥을 철거해 도시계획도로와 소공원(쉼터)을 만들어서 용상시장이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외에도 시에서 지원하는 교육경비에 대한 탄력적 지원 방안, 안동문화관광단지의 확대와 3대화권사업을 연계하는 방안, 용정교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입구까지와 경동로 우측 송천방향으로 상업지역 확대의 필요성 등을 주장하며 집행부의 의지를 심도 있게 질문했다.

이와 함께 김대일 의원(태화, 평화, 안기)은 안동시민체육대회 격년제 개최와 체육대회를 개최하지 않는 해에는 안동시생활체육대회 축전을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탈춤축제도 격년제로 개최해야 한다며 안동시의 입장을 물었다.

김 의원은 시민화합과 안동의 위상을 높이는 등 기타 긍정적인 효과도 많지만 매년 농번기에 행사가 열리다보니 많은 인력이 동원돼야 하는 어려운 점과, 행정력 및 예산낭비 등을 이유로 시민들의 원성이 높다며 격년제 시행의 타당성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지난 1월31일 강설 때 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과 불만을 초래했던 제설작업 지연 및 미비점을 지적하며 향후의 근본 대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강설량에 따른 단계적 제설대책 매뉴얼 마련, 제설장비 확보 계획, 유사시 인력동원 방안 등 장기적·근본적 제설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청소년 문화, 복지 생활 증진에 관한 대책 및 구상 계획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주말·토요학습 운영의 확대 지원 계획이나 대책 등에 대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예리한 질문을 이어 나갔다.
동영상 재생(안나올 경우)이 안될 시 새로고침(F5)를 누르세요, 컴퓨터 사용환경이 낮을시 우측 하단의 HD-SD-LD 화질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