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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도시가스 보급 확대해야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5-19 23: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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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광영·김한규 안동시의원 시정질문···현실성 있는 행정 요구
 
안동시의회 제145회 임시회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손광영·김한규 의원의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손광영 시의원(태화, 평화, 안기)은 하회탈 산업화를 통한 탈과 탈춤의 세계화 방안과 지역 공단 활성화를 통한 투자기업 유치, LNG가스 보급 확대 등 문화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방안에 대해 시정질문 했다.

손 의원은 97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세계화를 위해서 하회탈과 하회탈춤의 산업화·대중화가 필요하고 문화산업의 산업유통구조를 지역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탈춤축제와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미 80%이상 분양된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추가확장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역별 맞춤형 농공단지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면모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 7월부터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LNG 도시가스의 경우 보급을 확대해 시민들이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며,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차 상위 저소득층 복지지원 대책은 물론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장기적으로 저상버스를 도입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김한규 의원(남선, 임하, 길안, 임동)은 길안면에 소재하는 여성농업인센터의 국고 및 지방비 보조금 인상과 길안센터어린이집 국·공립화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물었다.

김 의원은 또 복지 인프라가 깔려 있을 때 농촌사회의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센터운영 종사자 증가 및 장기근속으로 인한 인건비는 증가되고 있는데, 지난 2001년 이후 센터운영지원 보조사업비가 한 푼도 증가되지 않고 있는 것은 현실성 없는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남선면 원삼지구의 폐교된 원림초등학교를 원삼지구 주민들의 영농교육과 회의장소 및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역 수계사업비로 시가 매입할 의향은 없는지 견해를 물었다.

아울러 남선면은 댐으로 인한 간접피해를 많이 보고 있으면서도 두 개 댐으로부터 지원되는 지원금은 거의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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