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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5월 22일부터 실시'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2-05-21 2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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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경남(창녕,의령), 대구(달성,달서), 경북(포항,영덕,안동)..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종인)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5월 22일부터 경남일원(창녕,의령), 대구(달성,달서), 경북일원(포항,영덕,안동)에 대형헬기 1대와, 중형헬기 1대를 투입해 방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동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에 맞춰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 선단지, 확산우려지등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실시된다.

김종인 소장은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티아클로프리드액상 수화제로 꿀벌 등의 생육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별로 없지만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시작하기전에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사전 통보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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