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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u-도서관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 편집국
  • 등록 2012-05-21 16: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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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대구 지역 최초로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u-도서관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하철 역사 2개소에 무인예약 도서대출 ․ 반납 시스템 설치 등 공공도서관을 찾지 않고도 손쉽게 도서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도서관 서비스’는 IT신기술을 도서관 서비스에 적용하여 주민의 도서관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9개 기관이 응모하여 5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대구 지역에서는 달서구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사업비 4억원(국비 2억9천6백만원, 구비 1억4백만원)을 투입하여 ‘내 손 안에 작은 도서관, u-도서관 서비스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 도서관 RFID(무선주파수인식방식) 시스템 구축 ▲ 24시간 무인예약대출․반납시스템 구축 ▲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먼저 효율적 자료 관리와 주민 편의를 위해 ‘RFID(무선주파수인식방식)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공도서관의 장서에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최신 자동화 장비를 구축하는 등 구립도서관 2개소(도원․달서어린이)의 바코드 시스템과 노후도서관리장비를 교체해 도서관리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서 대출시 한 권씩 처리되던 시스템을 한 번에 처리해 도서대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구립도서관 4개소(성서․본리 도서관 2개소는 기 구축완료)의 효율적인 장서관리로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 아울러 올해 11월 대곡역 ․ 용산역 등 대구지하철 역사 2개소에 ‘24시간 무인예약대출․반납시스템’을 설치하고, 지하철 역사 폐관 시간까지 자료의 예약 및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여 주민의 구립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생활 속 독서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 폰 보급 확대에 따라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구립도서관 E-book 제공, 도서관 행사 안내, 자료검색 등 다양한 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u-도서관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에서 기관장의 도서관 사업에 대한 의지를 높이 평가 받았으며, 구청장 취임 당시부터 추진해온 ‘걸어서 10분 내 도서관 확충’ 등 자체 인프라 구축으로 효과적인 도서관 서비스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달서구는 2011년 지역 최초로 ‘도서관과’를 신설하였으며, 2012년 독서의 해를 맞이하여 ‘U-도서관 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식문화 기반을 중심으로 하는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달서구민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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