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인 편견과 선입관을 이겨내고 떳떳한 사회인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출소예정자에 대한 민·관 협력 취업알선 등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2012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22일 경북북부제1교도소를 비롯한 경북북부 4개 교정기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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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내 16개 구인업체, 고용지원센터 등 2개 유관기관, 출소예정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출소가 임박한 모범수용자와 구인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와의 실질적인 채용면접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인 편견과 선입관을 이겨내고 떳떳한 사회인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특히 2010년 정부 5개 부처 MOU체결에 따라 2011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취업성공패키지 지원 사업에 추천된 수용자가 출소 후 취업 성공을 이루는 경우 최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받게 되고, 채용기업체는 년 650만원의 고용촉진지원금을 지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북부 4개 교정기관을 대표하는 김상두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출소자도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야 할 이웃이라는 생각으로 그들에게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앞으로도 출소예정자에 대한 지속적인 취업알선과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해 새롭게 거듭나는 출소자에 대해 사회전반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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