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로운 삶을 위한 '희망의 가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5-22 23:16:29
기사수정
  • 대구교도소, ‘2012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2012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22일 오후 2시 대구교도소 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직 출소예정자와 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제공해 출소예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지원 및 재범을 방지하고 인력난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 내 중견 기업체인 (주)삼우섬유(대표 주천수) 등 6개 업체와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14명이 참가해 채용면접 후 취업약정서를 채결한 서○○등 7명은 출소 후 곧바로 취업할 수 있게 되었다.

박종관 소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취업을 통한 성공적 사회복귀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더욱 편안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천수 삼우무역 대표는 "출소예정자들은 실질적인 취업을 통한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복귀를 할 수 있고, 중견기업은 인력난해소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이며,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