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역 농작물과 수목에 발생하는 병충해의 진단 및 처방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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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에 식물종합병원(원장 이순구 교수)이 설립돼 31일 개원식이 열렸다.
안동대에 설립된 식물종합병원은 경북지역의 농작물과 수목에 발생하는 병충해의 진단 및 처방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학교 내 식물임상교육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 병원의 의료진은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소장 권기석 교수) 소속 교수 16명과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병해진료실, 충해진료실, 생리장해진료실, 식물분류실, 분자진단실로 구성됐다.
안동대는 홈페이지(www.andong.ac.kr)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진단의뢰를 접수하며, 인터넷 진료와 출장 진료를 병행할 방침이다.
상세한 문의는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054)820-5505번 또는 농업과학기술연구소 054)820-5842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