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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1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6-01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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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소방방재청이 실시한 2011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4대강 살리기 사업 대통령 기관 표창에 이어 올해는 자연재난 대비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창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한발 앞선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대비 계획으로 인명 중시에 역점을 두고 설해 및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그 결과 14개 분야 37개 항목으로 구성된 2011년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서 소방방재청을 비롯한 4개 부처로 구성된 중앙합동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겨울철 자연재난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처를 위해 상황실 근무자의 보고 요령 등에 관한 교육과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예방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기상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주는 ‘전군민 재난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대설 예보 시 1,300여 시설하우스 농가와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간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군민들의 재산피해 예방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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