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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02 0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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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새로운 변화의 바람 전망
 
안동시가 관내 토지 255,780필지에 대한 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1일 결정·공시했다.

공시결정에 따르면 안동의 지가변동률이 전년 대비 6.56%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은 전국(4.47%)과 경북지역(5.2%)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안동 최고지가는 남문동 145-3번지(대구은행 안동점)로 ㎡당 583만원의 지가를 기록했다. 최저지가는 서후면 자품리 산3-2번지 천등산 남서(南西)측 자연림으로 ㎡당 128원.

개별공시지가를 통한 지가동향을 살펴보면 신도시 개발지구인 풍천면 지역(갈전·도양·가곡)이 신도시 조성사업 보상일정과 공정률 따라 이주·대토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아울러 신도시사업의 탄력을 받아 인근지역 풍산읍과 서후면 등은 지가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다.

또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옥동과 노하동, 송현동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지 주변, 성곡동 안동문화·관광단지조성 사업지역은 유동인구 증가와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로 강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시내 구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는 최근 홈플러스 안동점의 개장으로 도심상권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을 방문해 열람하거나 도청 및 시청 홈페이지 또는 토지정보시스템(http://klis.gb.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에겐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이 우편으로 통지되며,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6월29일까지 시청(읍·면·동) 민원실에서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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