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가 선정한 올해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 전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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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2012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고 농산물유통공사가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생산시설비 30%증액 및 인센티브 1천5백만 원 지원과 해외선진지 견학 및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따라서 안동시는 이를 토대로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다가올 한·중, 한·일 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한 과수경쟁력 제고와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안전과실 생산 및 수출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과수재배 농가의 경영안정과 안동사과의 명품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안동시는 전국 최대의 사과주산단지로써 3,171농가 2,976ha에서 사과를 재배해 연간 약 4만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며 "안동시장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서 국내 사과산업 발전과 사과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사료된다"다고 전했다.
한편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연차평가는 고품질·안전과실 생산과 생산비절감 및 생산성향상 기반 구축지원을 통한 과수재배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