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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소나무 숲, 별★을 쏘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08 0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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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한국 관광의 별 생태자원부문 최종 선정
 
울진군 소광리에 위치한 금강소나무 숲이 '2012 한국관광의 별' 생태관광자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남부지방산림청은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 주관한 '2012년 한국관광의 별' 생태관광자원 부문에는 창녕 우포늪, 보성 녹차밭, 청계천 등 9개 자원이 경쟁했다.

여기에서 금강소나무 숲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심사위원단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2012 한국관광의 별' 생태관광자원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따라서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린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유수의 생태자원 가운데 울진 금강소나무 숲이 채택된 것은 그만큼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금강소나무 숲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관광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 금강소나무 숲은 한국에 존재하는 가장 큰 금강소나무 원시림 보전지역으로 산림청에서는 이 일대의 진귀한 임상 보호를 위해 약 5천여 ha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금강소나무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부분적으로 숲길을 개통해 현재 1.3km구간이 예약 탐방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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