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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상습침수구역 배수펌프장 확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12 0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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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북동 일원 주민 800세대 2,400명과 시가지침수 131ha가 상습침수에서 자유로워져
 
안동시는 집중호우 피해로 시달려온 당북동일원 배수펌프장 확장을 완료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안동시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당북동 일원 배수펌프장 확장을 위해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2010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한 이후 1년5개월간의 공사를 진행하고 올해 완공했다.

완공된 배수펌프장에는 강제 배수를 위한 출력 960마력 펌프 4대(배수량 960㎥/분)가 설치되고, 유수지 457㎡가 조성됐다. 또 CCTV, 초음파 수위측정 장치, 원격제어 장치 등 첨단 통제체제가 설치됐다.

따라서 유사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으며, 당북동 일원 주민 800세대 2,400명과 시가지침수 131ha가 상습침수피해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침수, 재해 없는 도시조성을 위해 권영세 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시의 성장과 비례해 높아지는 안전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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