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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마을회는 지난 12일 남지읍 시남리와 장마면 유리 들녘에서 마늘과 양파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를 가졌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는 경남도 새마을회 주관으로 김해시․사천시․통영시․거제시 지회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에 힘이 들긴 했지만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일손 돕기에 참여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삼수 창녕군지회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부녀화로 농번기에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며 “새마을회가 농촌일손 돕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경남도 새마을회, 창원시, 진주시, 밀양시, 양산시 등에서 새마을지도자 120여명이 고암면 계상리 등 3개 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