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군수 하종근)은 노인복지회관내 탁구장을 증축하고, 박융차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탁구동호회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에 증축된 탁구장은 노인복지회관 탁구동호인 100여명의 숙원사업으로 216㎡ 규묘로 군비 1억원을 들여 지난 4월21일 착공하여 7월15일 준공하였다.
박융차 군 의회 의장과 의원 등 노인들이 탁구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
노인복지회관에서는 지금까지 주2회 대강당에서 탁구교실을 운영함으로써 협소한 장소에타과목과 겸용 사용 등으로 여러 가지 불편한점이 많았으나 탁구장을 별관으로 증축함으로써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탁구교실을 상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창녕군노인복지회관은 지난 2004년 2월 13일 개관하여 해마다 이용인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탁구교실을 비롯해 한글, 풍물, 실버댄스, 노래, 서예사군자교실 등 6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게이트볼, 포켓볼, 바둑, 장기, 수지침, 이.미용봉사활동 경로식당, 체력단련실, 샤워실, 독서실 등 편의시설을 확보하고 있어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