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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청소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22일까지 밀양광역상수도 창녕배수지 등 6개소와 노단이 정수장 정수지, 상월정수장 정수지 및 배수지, 창녕읍 말흘배수지 등 모두 10곳을 청소한다.
창녕군은 1일 생활용수 필요량 2만 5000톤을 밀양댐계통 및 대구권계통, 자체정수장(상월, 노단이)을 통해 2만 5,485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10개의 정․배수지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저수조를 이용하는 아파트 및 단독주택의 경우 연 2회 이상 저수조 청소를 실시해야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