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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건강한 창녕만들기’ 협약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6-18 1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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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8일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저 출산 극복 및 일과 가정을 모두 돌볼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건강한 창녕만들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창녕군운동본부 공동의장 3명과 함께 김종수 농협중앙회창녕군지부장, 차승일 경남은행 창녕지점장, 박동현 창녕서울병원장, 박철경 한성병원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임산부 배려 지정 창구운영과 전용주차장, 여성(임산부)과 아동이 배려 받고 우대받는 환경조성, 참여기관별 직원대상 출산장려 지원제도 이행 협조 등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 됐다.

창녕군은 출산율이 지난 2008년부터 점차 감소해오다 2010년에 332명, 지난해 386명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군 관계자는 “출산율이 증가 추세이나 아직까지 저 출산에 대한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출산장려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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