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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관장 김대섭) 에서는 오는 6월 22일 후 7시 30분 ‘제19회 달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공연은 지휘자 권유진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합창’을 실현하기 위해 클래식에서 가요까지 모든 관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으며, 아름다운 화음은 물론 생동감 있는 안무와 악기연주 등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합창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내용은 숲의 정경, Joshua,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등 9곡을 여성합창단의 전문합창곡은 물론 우리 귀에 익숙한 합창을 들어볼 수 있고, 사랑합니다, Cantate Domino, 꽌타나메라, 중화반점 등 중후한 남성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달서구립합창단은 달서구에 소속되어 있는 순수 아마추어합창단으로 1991에 창단되어 18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각종 합창제, 제1회 전국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 동상 수상 등 50여회 초청공연 및 지하철역사, 불우시설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나눔’ 봉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