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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장마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6-21 2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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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가 취해질 계획
 
안동시는 오는 22일부터 7월30일까지 '장마철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시행한다.

안동시는 장마철에 대비해 각종 오염물질 배출업소 사업장에 보관·방치하고 있는 폐기물이나 처리중인 폐수가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나는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문제가 예상되는 폐수, 폐기물, 축산폐수 배출시설 등을 선정하고 특별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별감시는 장마기간을 전·후해 3단계로 나누어져 추진된다. 장마가 시작되기 전 단계에서는 오염피해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전계도활동이 시행된다.

또 집중호우 단계에서는 순찰활동이 강화돼 위반사항이 중점적으로 감시 및 단속되며, 장마 후에는 배출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대책마련이 중점이 되는 한편,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가 취해질 계획이다.

관계자는 "폭우 또는 하천 수위의 상승을 틈타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오염행위에 대해 행정인력만으로는 철저한 감시에 한계가 있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고접수는 환경신문고 국번 없이 128번, 안동시 환경보호과 054)840-6185번, 시청 당직실 054)840-6222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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