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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l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6-22 1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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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촌과 농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창녕의 우수한 청정 농산물 홍보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22일 농촌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경남 양산시 도시농부학교 수료생 등 80여명과 생활개선 창녕군연합회원 20여명 등 모두 100여명이 참여 했다.

이들은 유어면 세진리 우포늪단감공원(2011농촌교육 농장)에서 친환경 오디 및 매실 따기 등 농촌교육농장 체험 행사와, 지난 2008년 창녕으로 귀농한 배미령씨로부터 귀농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들었다.

이방면 옥천리에서 자연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배미령씨는 참여자들에게 귀농 준비, 정착 시 어려움과 극복방안 등 귀농 성공노하우와 귀농정책 등을 실제 경험사례를 곁들여 전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창녕군에서 생산한 양파, 마늘, 오디, 전통장류 가공품 등 20여개 종류의 청정 농․특산물을 진열해 창녕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우포늪으로 이동해 문화해설사와 함께 우포늪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 했다.

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신은숙)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녕의 청정 농․특산물의 소비확산과 도․농 교류가 확대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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