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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적보존회, 문호장 단오제 거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6-25 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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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사적보존회는 전통 민속명절중의 하나인 단오를 맞이해 지난 24일 문호장사당(영산시장 내 소재)에서 영산의 전설적인 인물인 문호장에 대한 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단오제에는 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충식 군수가 초헌관으로 제례를 거행했으며,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 례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영산면 성내리 소재 영명사에서는 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칠성 굿, 부정 굿, 문호장 굿, 그네작두 공연을 통해 나쁜 액운을 씻고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문호장 사당은 영산면내에 3개소(영산시장, 영명사, 죽사리)가 있으며 매년 단오 날이 되면 문호장에 대한 제사와 각종 굿 놀이 등 무속행사를 거행해 오고 있다.

영산사적보존회 관계자는 “문호장 단오제는 젊은 계층의 세대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으며, 예전부터 내려오는 전통놀이 문화로 예술성 및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행사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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