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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5일 창녕문화체육관에서 6.25참전유공자회창녕군지회(지회장 김임환)와 창녕군재향군인회(회장 김성기) 주최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과 보국정신 함양을 위해 6.25전쟁 제62주년 창녕군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해진 국회의원,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구자천 군 의회 의장, 도․군 의원, 기관단체장, 6.25 및 월남전쟁관련 단체장․ 참전용사․미망인, 군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는 본부 전임강사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강연이 있었고,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장수사진 전수, 기념사, 6.25전쟁 회고사 6.25노래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군수표창에 6.25참전유공자회 박판홍(80세, 대합면 퇴산리), 구동식씨(85세, 이방면 송곡리) 등 2명과 국회의원 및 군 의회 의장 표창 각각 2명, 창녕군재향군인회장 표창 3명 등 모두 9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임환 지회장은 6.25전쟁 회고사에서 “다시는 6.25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되고, 우리들은 나라의 소중함을 알고 참전용사들과 그 보훈가족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