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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상반기 명예퇴임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06-27 1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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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7일 오전 11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정년을 1년 6개월 앞두고 명예 퇴임하는 허병찬 부군수에 대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제27대 창녕군 허병찬 부군수 명예 퇴임식에는 김충식 군수, 구자천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동료공무원,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명예 퇴임식을 끝으로 그간의 공직 생활을 떠나 평범한 군민으로 돌아가는 허 부군수는 1978년 7급 공채에 합격해 같은 해 3월 건설과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새마을과 국토미화계장, 민방위계장, 기획계장, 행정계장 등 창녕군의 주요부서 계장으로 근무했으며, 1996년 사무관 승진 후 재정확충기획단장, 환경위생사업소장 등을 거친 후 1997년 경남도에 전출했다.

이후 국내자본유치팀장, 노인복지담당, 체육행정담당, 통상지원팀장, 기계산업팀장, 경제정책담당을 거쳐 2008년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기업과 관련 있는 기업지원과장, 경제기업정책과장을 역임했다.

2011년 7월 25일자로 창녕군 부군수로 발령받아 근무하면서 군민을 위해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 위민봉사행정을 몸소 실천해 왔으며, 공직생활동안 공적으로 국무총리, 장관표창 등을 수차례 수상했다.

김충식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공직기간 동안 경남도정 및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을 위해 봉직하다 퇴직하는 공무원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또한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정성껏 내조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녕군은 27일 명예퇴임식을 가진 허병찬 부군수 외에도 하정수 대합면장이 공로연수에, 고암면 성호경 부면장과 보건소 권춘화씨가 공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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