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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회관이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구자천 군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원, 수료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상반기 여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이 교육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한식조리, 미용, 홈패션, 민화, 서예 등 12개 반에 178명이 수료 했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지역 여성들의 폭 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술 및 취미 교육과 야간반 운영 등 분야별로 세분화 했고,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자기 공예와 민화반을 새로 개설했다.
특히 수료식에 앞서 한국수공업협회 박미령 강사를 초빙해 수료생들에게 비즈공예 (코사지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충식 군수는 수료사를 통해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사회에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능력을 개발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기를 당부하면서, 여성회관도 여성의 능력개발을 위해 동반자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여성들이 만족하고 다변화하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성능력 개발의 전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직장 여성들을 위해 야간반(요가, 기타교실, 도자기공예, 이미지 메이킹)도 함께 운영한다.